2025년 06월 05일 (목)
안녕하세요 성창하 기자입니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별 출자회사 투자 대비 회수 현황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이주환 의원실 재구성)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 자회사와 출자 회사에 투자한 비용의 회수가 절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 28개 공공기관이 출자한 회사는
2020-10-22 12:56:32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외교부 대학생·청년 해외체험 지원사업에서 저소득층 등 사회적 배려자에게도 체험 기회를 확대하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외교부 대학생·청년 해외체험 지원 사업에서 저소득층 등 사회적 배려자에게도 체험 기회를 확대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2020-10-22 12:46:29
2020년 학교교육은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건으로 인해 혼란과 혼돈의 연속이었다. 갑작스런 4월 개학과 EBS를 활용한 방송매체 수업, 그리고 쌍방향 원격수업에 이르기까지 교육계와 학부모는 급변한 사회환경에 대응해야만 했으며, 이는 전통적인 학교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마저 본질적으로 변화시켰다.긴박하게 각급 학교에서 도입된 원격수업 체제이지만 2
2020-10-22 12:38:24
서울 양천구가 21일 오후 한국안전평생교육원에서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우수기관에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양천구는 아동친화, 고령친화, 여성친화 도시를 조성, 장벽 없는 포용도시 구현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2020-10-22 12:30:39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10월 23일(금)부터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2곳*을 연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다낚시 이용객은 지난해 기준 480만 명으로, 최근 5년간 매년 15% 증가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아직도 이용자가 민간 바
2020-10-22 12:26:35
구로구가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새희망자금 신속지급에서 누락됐거나 매출 감소 등 확인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새희망자금 현장 접수센터를 구청 강당에 설치해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새희망자금 대상은 5월 31일 이전 창업하고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일반업종은 2019년 연매출이 4억원 이하인 소상
2020-10-22 12:03:18
구로구, 디지털로 간판개선사업 완료(후)구로구가 디지털로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사업은 남구로역 2번 출구부터 디지털로27길 33 삼화인쇄 입구까지 67개 건물 160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2억85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포당 최대 150만원의 간판 제작·설치비용을 지원했다. 새 간판은 허가 기준에
2020-10-22 12:01:10
우리동네 독서동아리방(오류1동 '텃골 책 수다방')구로구가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독서동아리방’ 2곳을 개관했다. 구로구는 “공간이 없어 활동하지 못하는 독서동아리를 위해 기부채납 받은 오류동 소재 빌라 두 곳에 독서동아리방을 조성했다”고 22일 전했다. &l
2020-10-22 11:59:02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이 징계 시효로 인해 부정 행위자가 징계를 면하게 되는 문제에 대해 철저한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용=의원실)국립대 교수의 미성년 자녀 및 미성년 공저자 논문의 연구진실성위원회(부당 저자) 검증 결과, 대상 논문 총 458건 가운데 34건이 연구 부정으로 판정됐다. 서울대학교는 총 65건 가
2020-10-22 11:58:34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국세청과 관세청이 매년 국정감사 때마다 지적받는 고액 소송 패소율의 근본 원인은 턱없이 부족한 전문 인력과 인센티브 제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정성호 의원실)국세청과 관세청이 매년 국정감사 때마다 지적받는 고액 소송 패소율의 근본 원인은 턱없이 부족한 전문 인력과 인센티브 제도 때문이라는 지적이 일고
2020-10-22 1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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