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수목원의 깊어가는 가을

신미영 기자

등록 2018-10-21 22:47

올해 가을은 유난히 단풍이 곱다. 멀리 단풍 구경을 나서지 않아도 가까운 곳 어디서든지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게 물든 가을 단풍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구로구 항동에 자리잡고 있는 푸른수목원도 그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인지 가을색이 완연한 푸른수목원은 아침부터 가을 단풍 구경을 나온 가족과 연인들로 붐볐다. 푸른수목원을 찾은 사람들은 화창한 날씨에 울긋불긋 물든 단풍 나무 사이를 걷거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주말 한 때를 보내고 있었다. 



화창한 날씨의 푸른수목원에 가을빛이 완연하다. 


깊어가는 가을 단풍 아래를 사람들이 걷고 있다. 


연인


연인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가을하늘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푸른수목원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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