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패션 부문 본사, 강남으로 옮긴다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4-22 09:55



제일모직 패션 부문이 강남구 도곡동으로 본사를 옮긴다.



군인공제회는 21"제일모직 패션 부문과 회관 사무실 임대차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계약을 마무리한 다음 하반기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024월 도곡동에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수송 타워에 입주한 뒤 13년 만의 도곡동 회귀이다.




제일모직은 1954년 고 이병철 회장이 세운 삼성그룹의 모태 회사다. 직물 사업으로 시작해 77년부터 패션 사업으로 확장했다. '빈폴' '에잇세컨즈'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유행에 민감한 패션업계 특성상 강남이 적지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모직이 올 하반기 강남에 재입성할 경우 서울 강남 지역은 '패션 기업의 메카'가 될 전망이다. 현재 강남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 한섬 등 패션업체들이 대거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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