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02일 (월)
안녕하세요 오석훈 기자입니다
최근 한파와 밤새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으며 형성된 \'블랙아이스\'로 인해 자동차 4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등 각종 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관악구, 도로 위 블랙아이스 예방 위한 기술 총동원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블랙아이스 등 겨울철 도로 위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
2025-01-21 12:40:31
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 · 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설 당일(29일)과 다음 날(30일)에는 지하철과 버
2025-01-21 11:55:24
‘정권 연장’을 선호하는 여론이 48.6%로, ‘정권 교체’ 4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권 연장\'을 선호하는 여론이 48.6%로, \'정권 교체\' 4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17일 이틀간
2025-01-20 10:08:57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2024년 동안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공영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의 공영주차장에서 차량이 요금을 정산하고 있다(사진=노원구시설관리공단)현재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8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차량 기
2025-01-20 09:08:04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오는 1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관내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5면으로, 자세한
2025-01-20 09:06:23
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가 역대 최고 인원인 약 489만 명에 달한다. 운전면허증에서 적성검사 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한국도로교통공단(김희중 이사장)은 2025년 적성검사‧갱신 대상자가 ‘전 국민 10명중 한명’에 해당한다며, 연말 운전면허시험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적성검사와 상반기 실시를 적극 추천했다.&nb
2025-01-19 09:56:55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19일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변호인단은 \"이번 결정은 법치와 법적 양심이 사라진 엉터리 구속영장\"이라며, 사법부의 판단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19일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비판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변호인단은 윤 대통령이
2025-01-19 09:43:53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정치권 인사들이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오세훈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서 현 상황을 "한 지도자의 무모함으로 국민 모두가 허탈감을 느끼는 아침"이라고 평가하며, "지도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 운영 시스템을 개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야
2025-01-19 09:36:06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여권 주요 인사들이 입장을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헌정문란 목적의 폭동인지, 헌정문란을 멈춰세우기 위한 비상조치인지, 결국은 국민이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태를 국민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페이스북윤 대통령의 변호를
2025-01-19 09:31:5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 나흘 만에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해 12월 12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말표하고 있다. 차은경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하며, 윤 대통령은 체포기간을 포함해 최대 20일간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 이는 대한민국 헌
2025-01-19 08:42:16
미디어캠프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미디어캠프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