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모바일 앱 출시…민간 자격증·IT 강좌 이용 가능

이승민 기자

등록 2017-07-14 14:06


▲ 희망이음 안드로이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교육 나눔 기업 ㈜희망이음이 민간 자격증과 IT 교육 강좌를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이음은 이번 앱 출시로 회원들에게 희망이음의 최신 소식을 더욱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온라인 강의를 시청할 수 있어 회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한 민간 자격증 과정은 △베이비시터과정 △병원행정관리사 △스토리텔링 수학지도사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아동교육지도사 △아동청소년 스피치지도사 △인성지도사 △진로적성상담사 △커피바리스타전문가 △켈리그라피지도사 △클레이아트지도사 △CS지도사 △다문화심리상담사 △병원코디네이터 등 15종이다. 


IT 교육은 △자격증 △그래픽디자인 △오피스 △프로그래밍 △컴퓨터 기초 등 6개 과정에 속한 45종의 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희망이음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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