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시안게임 후원 선수와 '값진 결실' 나눴다

김성욱 기자

등록 2026-10-07 16:17

SKT, 아시안게임 후원 선수와 '값진 결실' 나눴다SKT, 아시안게임 후원 선수와 '값진 결실' 나눴다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7일 서울 SKT타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Team SKT' 선수들을 초청해 '메달리스트 세리머니'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펜싱 오상욱·도경동·송세라·전하영, 육상 나마디 조엘 진, 농구 에디 다니엘, 근대5종 신수민, 역도 박혜정 등 메달리스트 8명과 SKT 구성원이 함께했다.


무대에 오른 선수단은 아시안게임 시상대에서 입었던 시상복 자켓을 정재헌 CEO에게 직접 입혀 주며 대회를 함께 치러 온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 8월 출정식에서 국민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선수단에 전달됐던 '국민응원 태극기'를 선수들의 사인과 함께 액자에 담아 건넸다.


출정식에서 시작된 응원이 메달이 돼 다시 SKT로 돌아온 셈이다.


'Team SKT'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합작했다.


특히 SKT가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은 경기 영상 속 득·실점 장면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선수별 움직임을 분석해 펜싱 메달 10개에 기여했다.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에 오른 오상욱 선수는 "출정식에서 받은 태극기에 담긴 응원과 AI 전력분석 시스템 덕분에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한결같이 곁을 지켜 준 SKT와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메달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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