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 저당 두바이 쫀득쿠키
디딛의 저당 간편식 브랜드 정미소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이하 두쫀쿠)’를 국내 최초로 저당 설계해 구현한 ‘정미소 저당 두바이 쫀득쿠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정미소의 신제품은 개당 당류 2.4g, 열량 175kcal로 설계됐다. 시중의 일반적인 두쫀쿠가 개당 약 240~320kcal, 당류 14g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당과 칼로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유통·외식 업계의 두쫀쿠 제품들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카다이프, 마시멜로 등을 사용해 강한 풍미를 내세우지만 고당·고열량 구조 탓에 ‘가볍게 즐기기 어려운 디저트’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미소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맛있지만 부담 없는 간편식’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두쫀쿠 고유의 매력은 유지하되 영양 성분을 재설계했다.
가장 큰 차별점은 설탕 기반의 마시멜로 대신 자체 개발한 ‘저당 타피오카 모찌 반죽’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쫀득한 식감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당류를 줄여 식단 관리 중에도 섭취 가능한 디저트를 구현했다.
속 재료는 100%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의 고소한 풍미와 버터에 볶은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 ‘저당 제품은 맛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깨는 데 집중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25년 4분기 첫 출시 후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2026년 1월 리뉴얼 버전으로 재출시됐다. 리뉴얼 과정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함량을 기존 대비 200% 늘리고 겉 모찌 반죽의 쫀득함을 강화해 원물의 고소함과 식감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미소는 ‘바르게, 맛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하는 간편식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정미소는 두바이 쫀득쿠키는 매력적인 디저트지만 식단 관리 중인 소비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며, 정미소는 소비자가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브랜드로서 맛의 정체성은 지키되 당과 열량 부담을 낮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정미소 저당 두바이 쫀득쿠키’는 정미소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오는 1월 20일까지 예약 판매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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