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의원, 이재명 지사에 ‘포천병원 신축 이전’ 건의

성창하 기자

등록 2020-10-15 16:07

경기북부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 강조


더불어민주당 김우석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포천병원 신축 이전 추진을 건의하였다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북부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포천병원 신축 이전에 대해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건의를 하였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의료지원과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경기북부지역(동두천, 연천, 가평, 포천 등)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 강화의 필요성을 5분 자유발언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주장하였다.


현재 포천병원은 시 외곽 산자락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지 않고 확장은 어려운 상황이며, 경사도가 심해 주차도 쉽지 않고 장애인과 고령자가 이용하는데 큰 불편이 따르고 있다. 게다가 인근에는 권역 응급의료센터나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찾아보기 어려워 원활한 접근을 위해서는 병원 이전은 필수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북부지역 필수의료 안전망이 더욱 확충되어야 한다"라며, “의료 인프라와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취약지역 공공병원인 포천병원 신축 이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여 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해소 방안을 촉구하였다.


한편, 포천병원이 신축 이전될 경우, 포천병원의 완공 시점과 포천 주변지역 교통망 완공 시점이 일치하게 되어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의료혜택 수혜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창하

성창하

기자

미디어캠프
발행인하성우
편집인하성우
연락처070)4639-5359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4동 502호
미디어캠프

미디어캠프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미디어캠프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