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는 소아청소년에 대해 소아(5~11세)는 기초접종, 청소년(12~17세)은 3차 접종을 시행해 감염 예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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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대상 기초접종은 고위험군을 비롯, 5~11세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소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추진한다. 3.24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3.31일부터 접종할 예정이다. 면역저하자, 당뇨·비만, 만성 호흡기질환자 등 중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시는 소아용 크로나19 백신 접종기관으로 184개소 위탁의료기관을 지정, 시행한다.
청소년(12~17세) 대상 3차 접종은 3.14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3.21일부터 접종한다. 본인명의 휴대전화 소지자는 잔여백신으로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기초접종 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한 청소년은 면역 형성을 높이기 위해 3차 접종에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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