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7일 조경식 차관이 서울용산우체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대비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차관이 7일 서울용산우체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대비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8일 제1차 민-관 데이터 플랫폼 발전협의체 참석 당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용산우체국은 29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평균 우편물 약 5만 8000통을 접수하고 약 8만통을 배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과 서울용산우체국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우체국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직원 출근·근무 시 발열체크 및 공용 물건 매일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자체 방역감독관·지도관을 운영해 취약 공간을 일일점검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조 차관은 서울용산우체국을 방문해 "최근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민 접촉이 많은 우체국에서 모범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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