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CJ 대한통운 `탐욕의 질주` 설계자는 이재현 회장이라고 주장하며 이 회장의 응답을 촉구했다.
노조는 택배요금 인상액 공정분배, 별도요금 56원 폐지, 부속합의서 전면 폐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이하 택배노조)가 택배 요금 인상분의 공정한 분배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지 이틀째,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응답을 촉구했다.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CJ 대한통운 `탐욕의 질주`의 설계자는 이재현 회장"이라며 "CJ 대한통운은 택배요금 인상 이후 벌어들인 영업이익 중 3000억원을 자신의 곳간을 채우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본사 측에 ▲택배요금 인상액 공정분배 ▲별도요금 56원 폐지 ▲부속합의서 전면 폐지 ▲저상탑차 대책 마련 ▲노동조합 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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