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금속노조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지엠 해고자 복직 약속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 의원과 금속노조는 사측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노조를 탄압하며 해고자 복직을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금속노조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지엠 해고자 복직 약속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책임지고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월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지회 농성 마무리 당시 한국지엠 최종 부사장은 해고자 복직을 약속한 바 있다. 부평, 창원공장에 일자리가 생기면 비정규직 해고자를 복직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창원 비정규직 해고자가 처음으로 복질될 기회가 찾아오자 원청의 최종 부사장이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강 의원과 금속노조는 사측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노조를 탄압하며 해고자 복직을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들은 이런 사측의 불법파견 범죄가 용인되는 솜방망이 처벌을 규탄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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