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걱정없는세상연대 등 80여개 시민단체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이슈로 주거권을 보장받는 사회를 부각시키기 위해 ‘집걱정끝장! 대선주거권네트워크’를 출범시켰다.
이들 단체는 1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집걱정끝장! 대선주거권네트워크’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이 집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도록 주거권을 보장하는 공약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집걱정없는세상연대 등 80여개 시민단체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이슈로 주거권을 보장받는 사회를 부각시키기 위해 `집걱정끝장! 대선주거권네트워크`를 출범시켰다.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들은 이번 대선에서 부담 가능한 양질의 주거와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자산 불평등 완화 등 2대 요구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장기공공임대주택 100만 호 공급 ▲공공분양주택 분양 방식 개선 및 분양가상한제 민간택지에 확대 적용 ▲계속거주권의 보장 및 임대 등록 의무화 ▲주거 취약계층 주거복지 확대 ▲토지초과이득세 부활 및 개발이익환수 강화 ▲공공택지에 100% 공공주택 공급 및 재건축사업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의무화 등 과제들을 발표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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