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9일 서울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요소수 폭등사태 정부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은 9일 서울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요소수 폭등사태 정부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요소수 공급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노조는 "하루 200~300km 운행하는 덤프트럭에는 매일 요소수 한 통이 들어가는데, 한 달이면 20통 이상이 필요하다"며 "특수고용직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대부분 요소수, 기름값도 본인 부담인데 요소수를 못 구해 일을 못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요소수 공급 해결을 위해 ▲요소수 매점매석 규제 및 처벌 ▲요소수 부족으로 운행이 중단된 건설기계 노동자 구제방안 마련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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