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1일 옛 전남도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옛 전남도청 복원과 5·18민주화운동 진상 규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문체부와 조사위는 성공적인 복원사업 추진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협력하고 양 기관 보유 및 획득 자료를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생산된 자료를 상호 분석 및 교차 검증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분기별 정기 회의를 열어 주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박양우 장관은 “문체부와 조사위의 협업으로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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