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미국 뉴욕타임스(NYT) 비문학(논픽션)부문 베스트셀러 순위에선 신간 '로드 투 캐릭터'가 '레지던스'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레지던스'는 직전주에 '데드 웨이크'를, '데드 웨이크'는 '스티브 잡스 되기'를 밀어낸 책으로 신간들의 1위 각축전이 치열함을 보여준다. '스티브 잡스 되기'는 스테디셀러인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며 이 각축전을 시작한 책이지만 현재 15위권에서도 밀려났다.
'로드 투 캐릭터'는 미국의 대표적인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룩스의 저서로, 브룩스는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통찰, 풍자적 문체로 유명하다.
헨리 폴슨은 '중국 다루기'에서 중국 금융시스템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책은 최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추천하기도 했다.
'캐피털 데임스'는 남북전쟁 종료 150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여성들의 활약을 담은 역사서다.
아래 표는 4월 12일~18일 일주일간의 비문학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 NYT 인터넷 웹사이트에 26일(현지시간) 게재됐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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