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단지 한국에서만 먼저 개봉되는 것이 아니라”면서 “예전에도 한국, 남미 등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한 전례가 있는데 그 차원"이라고 덧붙였다.홍보차 내한할 출연배우들과 관련해서는 "모두 내한하기는 사실 힘들다"면서 "각각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국내 개봉을 앞당긴 이유에 대해 한 '어벤져스2' 홍보기획사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라면서 “할리우드를 비롯한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인구와 비례해 영화관객이 가장 많고 수준 또한 높은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화 <어벤져스2>는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시험대에 오른 어벤져스 팀의 위기와 더욱 강력해진 악을 대변하는 울트론의 대결이 기둥 줄거리다. 지난해 ‘어벤져스2’ 촬영팀과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내한해 약 보름간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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